CHOVELY

Monday, November 16, 2015

+D163 blw 애호박 / 시금치,감자

2015. 11. 12 소고기애호박미음 + blw 애호박
/ 소고기시금치미음 + blw 시금치,감자
/ blw 닭가슴살


이날은 엄마가 너무 빠이팅이 넘쳐서...
일일 3blw 를 시도했네용 ㅠ
그래서 결국 닭가슴살 주도식은 체어에 앉히자마자 응애~하고 울어서 실패 ㅠㅠ. 미안해 미소야~~~ 엄마가 욕심낸거니~


애호박은 손에 잡기 편하게 잘라줬어야 했는데..
너무 얇고 작게 잘라서 찌고나니깐 흐물흐물 ㅠㅠ
별로 좋아하지 않았구...



두번째 시도했던
시금치, 감자

시금치도 너무 오래 쪘는지 마니 흐물흐물 해서 그런지..
미소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을 안보이네..

감자만 손에 쥐고 조금 탐색하다가
휙~ 




저녁에 줬던 닭가슴살
하나 입에 넣고 오물하는데 뭔가 좀 질긴것이
미소 맘대로 잘 안됐던거 같다.
그래도 육즙을 쪽 빨았구~~~
토종닭 닭가슴살로 했더 육질이 좀 질겼던거 같네.
담번에 다시 퍽퍽한 가슴살로 해줘봐야겠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