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VELY

Monday, November 16, 2015

+D162 blw 두부


2015. 11. 11 소고기애호박미음 + blw 찐두부



두부를 쪄서 접시위에 올린채로 줬더니
두부 보다 접시에 관심이 더 많았던 미소..ㅋㅋ 귀연것

그래서 접시를 빼고
식판위에 올렺줬더니 그때부터 두부에 관심을 보이며

두부를 주먹으로 으깨고..
입에 넣고.. 오물오물..ㅎ

엄마 이게 뭐에용~~ 하는 표정 ㅋㅋ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조금씩 삼키기도하고
대부분은 뱉어냈지만
이정도면 대성공 인거같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