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4 한우시금치미음
2015. 11. 15 한우미역미음 / 벨라미스 과일이유식
2015. 11. 16 한우미역미음 + 단호박,노른자 blw
계란 흰자는 알레르기유발 가능성이 높다고하여
일단 오늘은 노른자만 맛보여주기로 했다.
무항생제 약콜레스테롤 건강한 계란으로!
미음 먹구나서 바로라 별 관심을 안보인다..
손으로 집어들지 않길래 단호박을 손에 쥐어줬다.
몇번 맛보더니 휙~
노른자도 두세번 맛보더니 뱉어내고 좋아하지 않네..
그래, 오늘은 새로운것 시도해본 것만으로 만족하자!
아직 미소가 먹어봐야 할 음식들은 수천가지가 있단다~°
Hi, This is Helen Cho, call me CHOVELY. I'm a Korean who stay in Kuala Lumpur. ♡ Let's share thigns together! Fashion & Food & LifeStyle blog ♡ Owner of www.corshacomo.com ♡
Wednesday, November 18, 2015
+164 blw 고구마
2015. 11. 13 한우시금치미음 + 고구마blw
한국 고구마는 정말 달고 맛있는데...ㅠ
이나라에서 파는 일본 고구마든 한국 고구마든 너무 맛이없다!
미소야 담주엔 한국에서 고구마 주문해줄게~ 라고 다짐하며
오늘은 이나라에서 파는 고구마로 맛봐봐~~
냠냠.. 이건 첨느껴보는 맛인데??!!! 하는 표정으로 야금야금 맛보았다~~ 이그 기특한것!
요즘 아랫니 2개가 올라오고 있어서 스틱형으로 쪄서 주면 잘 갉아먹는다 ㅋㅋ 가끔 너무 쉽게 댕강 베어버려서 엄마가 당황스럽기도하고 삼킬까봐 불안하기도 한데 신기하게도 덩어리들은 혀로 내밀어서 뱉어낸다 ^^
내일은 뭐 먹어볼까~~~?
한국 고구마는 정말 달고 맛있는데...ㅠ
이나라에서 파는 일본 고구마든 한국 고구마든 너무 맛이없다!
미소야 담주엔 한국에서 고구마 주문해줄게~ 라고 다짐하며
오늘은 이나라에서 파는 고구마로 맛봐봐~~
냠냠.. 이건 첨느껴보는 맛인데??!!! 하는 표정으로 야금야금 맛보았다~~ 이그 기특한것!
요즘 아랫니 2개가 올라오고 있어서 스틱형으로 쪄서 주면 잘 갉아먹는다 ㅋㅋ 가끔 너무 쉽게 댕강 베어버려서 엄마가 당황스럽기도하고 삼킬까봐 불안하기도 한데 신기하게도 덩어리들은 혀로 내밀어서 뱉어낸다 ^^
내일은 뭐 먹어볼까~~~?
Monday, November 16, 2015
+D163 blw 애호박 / 시금치,감자
2015. 11. 12 소고기애호박미음 + blw 애호박
/ 소고기시금치미음 + blw 시금치,감자
/ blw 닭가슴살
이날은 엄마가 너무 빠이팅이 넘쳐서...
일일 3blw 를 시도했네용 ㅠ
그래서 결국 닭가슴살 주도식은 체어에 앉히자마자 응애~하고 울어서 실패 ㅠㅠ. 미안해 미소야~~~ 엄마가 욕심낸거니~
애호박은 손에 잡기 편하게 잘라줬어야 했는데..
너무 얇고 작게 잘라서 찌고나니깐 흐물흐물 ㅠㅠ
별로 좋아하지 않았구...
저녁에 줬던 닭가슴살
하나 입에 넣고 오물하는데 뭔가 좀 질긴것이
미소 맘대로 잘 안됐던거 같다.
그래도 육즙을 쪽 빨았구~~~
토종닭 닭가슴살로 했더 육질이 좀 질겼던거 같네.
담번에 다시 퍽퍽한 가슴살로 해줘봐야겠다!~
/ 소고기시금치미음 + blw 시금치,감자
/ blw 닭가슴살
이날은 엄마가 너무 빠이팅이 넘쳐서...
일일 3blw 를 시도했네용 ㅠ
그래서 결국 닭가슴살 주도식은 체어에 앉히자마자 응애~하고 울어서 실패 ㅠㅠ. 미안해 미소야~~~ 엄마가 욕심낸거니~
애호박은 손에 잡기 편하게 잘라줬어야 했는데..
너무 얇고 작게 잘라서 찌고나니깐 흐물흐물 ㅠㅠ
별로 좋아하지 않았구...
두번째 시도했던
시금치, 감자
시금치도 너무 오래 쪘는지 마니 흐물흐물 해서 그런지..
미소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을 안보이네..
감자만 손에 쥐고 조금 탐색하다가
휙~
ㅠ
저녁에 줬던 닭가슴살
하나 입에 넣고 오물하는데 뭔가 좀 질긴것이
미소 맘대로 잘 안됐던거 같다.
그래도 육즙을 쪽 빨았구~~~
토종닭 닭가슴살로 했더 육질이 좀 질겼던거 같네.
담번에 다시 퍽퍽한 가슴살로 해줘봐야겠다!~
+D162 blw 두부
2015. 11. 11 소고기애호박미음 + blw 찐두부
두부를 쪄서 접시위에 올린채로 줬더니
두부 보다 접시에 관심이 더 많았던 미소..ㅋㅋ 귀연것
그래서 접시를 빼고
식판위에 올렺줬더니 그때부터 두부에 관심을 보이며
두부를 주먹으로 으깨고..
입에 넣고.. 오물오물..ㅎ
엄마 이게 뭐에용~~ 하는 표정 ㅋㅋ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조금씩 삼키기도하고
대부분은 뱉어냈지만
이정도면 대성공 인거같다!^^
+D161 blw 사과
2015. 11. 3 사과즙 + 사과미음
2015. 11. 4 사과미음 / 양배추미음 / 사과미음 (일 3식)
2015. 11. 5 양배추미음
2015. 11. 6 사과즙 + 사과미음
2015. 11. 7 양배추미음 / 소고기미음 (일 2식)
2015. 11. 8 소고기오이미음 / 호박퓨레 (일 2식)
2015. 11. 9 소고기오이미음 / 호박퓨레 (일 2식)
2015. 11. 10 사과즙+사과blw / 애호박미음 (일 2식)
2015. 11. 4 사과미음 / 양배추미음 / 사과미음 (일 3식)
2015. 11. 5 양배추미음
2015. 11. 6 사과즙 + 사과미음
2015. 11. 7 양배추미음 / 소고기미음 (일 2식)
2015. 11. 8 소고기오이미음 / 호박퓨레 (일 2식)
2015. 11. 9 소고기오이미음 / 호박퓨레 (일 2식)
2015. 11. 10 사과즙+사과blw / 애호박미음 (일 2식)
사과즙 30ml를 남김없이 잘 받아먹더니
사과도 열심히 쪽쪽 거리면서 놀았다.
아직 뭘 씹거나 삼키거나 하는거 같진 않다.
사과향이 좋아서 그런지..
미소는 사과를 좋아해~^^
+D153 blw 당근,감자
2015. 10. 31 소고기미음
2015. 11. 1 소고기미음
2015. 11. 2 소고기미음 + 당근,감자 주도식
153일째 되는날!
두번째 아이주도적 이유식
감자와 당근을 쪄서 줬다.
2015. 11. 1 소고기미음
2015. 11. 2 소고기미음 + 당근,감자 주도식
153일째 되는날!
두번째 아이주도적 이유식
감자와 당근을 쪄서 줬다.
찐감자랑 찐당근을 짜쟌~
감자를 먼저 집어서 입으로 가져간 미소!
냠냠.. 오물오물 하더니 던지고
앞에 놓인 감자를 열심히 탐색하더니
감자도 입에 가져가보고..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멍...... 해진 표정으로 1분가량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그자리에서 눈을 감더니 고개를 점점 앞으로...........
감자와 당근에 머리를 박고 잠이 들어버리고..ㅎㅎㅎㅎㅎㅎ
첨엔 당황스럽다가 너무 웃긴 엄마!! ㅋㅋ
아이고 너무 귀엽당..ㅋㅋ 미소야!!!
감자랑 당근 탐색하는게 마니 피곤했닝~~~~♡
Friday, November 13, 2015
+D150 첫blw
2015. 10. 22(생후142일) 미소의 첫 이유식
쌀미음 30ml로 시작! 만5개월 되기 12일전에 약간 이른감 있게 시작한 미음.. 잘 받아먹어줘서 시작하기로 결정!
2015. 10. 30(생후150일) 미소의 첫 아이 주도적 이유식이 시작되었다.
주도적으로만 쭈욱 가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초기에 너무 섭취하는게 없을거 같은 불안한 마음에
미음 이유식도 병행하기로 했다.
10.22 쌀미음 30ml
10.23 쌀미음 30ml
10.24 - 변비로 이유식 쉼
10.25 - 쌀미음 30ml
10.26 - 브로콜리미음 30ml
10.27 - 브로콜리미음 30ml
10.28 - 단호박미음 30ml
10.29 - 단호박미음 아주조금
10.30 - 단호박미음 30ml + 브로콜리blw
쌀미음 30ml로 시작! 만5개월 되기 12일전에 약간 이른감 있게 시작한 미음.. 잘 받아먹어줘서 시작하기로 결정!
2015. 10. 30(생후150일) 미소의 첫 아이 주도적 이유식이 시작되었다.
주도적으로만 쭈욱 가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초기에 너무 섭취하는게 없을거 같은 불안한 마음에
미음 이유식도 병행하기로 했다.
10.22 쌀미음 30ml
10.23 쌀미음 30ml
10.24 - 변비로 이유식 쉼
10.25 - 쌀미음 30ml
10.26 - 브로콜리미음 30ml
10.27 - 브로콜리미음 30ml
10.28 - 단호박미음 30ml
10.29 - 단호박미음 아주조금
10.30 - 단호박미음 30ml + 브로콜리blw
브로콜리를 쪄서 입부분을 잘라줬다.
신기한지 혀로 낼름거리고 탐색하더니 입 속으로 가져갔다!
조금 맛보고 뱉어내고 하더니 금방 짜증내서
범보의자 밖으로 내려놨더니 브로콜리 사이에 섞여 뒹굴었다..ㅠㅜ
아이 주도적 이유식 첫날
별 먹은건 없지만 미소가 새로운것에 신기해하고
탐색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 ㅋㅋ
몇달 뒤엔 스스로 밥잘먹는 아이가 되어있기를 바라며!
엄만 포기하지 않을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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